음악은 어디에나 있다. 도시 속에, 시민 속에, 생활 속에, 또는 거리에, 골목에, 공원에, 또는 결혼식에, 은혼식에, 장례식에. 음악이 어디에나 있는 것은 누군가가 그 곳에 음악을 꽃 피웠기 때문이다. 도시 속에서, 시민 속에서, 생활 속에서, 또는 거리에서, 골목에서, 공원에서, 또는 결혼식에서, 은혼식에서, 장례식에서. 2013. 8. 4 樂文坊에서
라벨(M. Ravel 1875-1937)의 '볼레로'(Bolero)
출처 : 들풀은 잠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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