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달마영상
달마대사가 동쪽으로 간 이유는?
인도이름은 보디 다르마요. 달마대사 또는 달마라고 한다,
달마대사는 1500년전 남인도 왕세손 세째 아들로 태어낳다.
중국으로와 선의개조가 되고 정법을 전파하기 위해 중국 광동을 거쳐
광주에 도착 쑹산에[527]도착 소림사에 다다른다.
달마는 부처로부터 28대 조사이며 제2조가 되는 혜가를 만나 이입사행과
선의 정법을 전했다한다. 6세기초 달마는주로 서역에서 화북으로 건너와
낙양을 중심으로 활동을 했다.
숭산 소림사 천연 토굴에서[넓이3m/깊이7m] 9년간 무의 도식하며
옷한벌로 연연하며 면벽, 벽관으로 선을 수행 하였다.
달마동은 최초의 역사적 선종의 발상지며
달마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온 까닭을 우리는 알수있다
달마선사는 9년동안 잠도 자지않고 밤낮 용맹정진을 면벽을 통해 격게된
일화중에 달마대사가 수행하고 있던중 자꾸 잠이와서 속 눈썹을 모조리 뽑고
눈꺼풀을 손톱으로 잘라서 달마동 앞에 버렸는데 달마대사의 눈이 그래서
커졌다고 한다.
눈꺼풀이 수행에 방해가되어 떼어 버렸는데 다음날에 보니 그것이 차나무가
되었다는 얘기가 전한다.
달마는 이동중 중국인들에게 부탁이나 요구를 싫어하여 강을 건너때는
매화나무를 띄우고 때로는 갈대를 꺽어 갈대잎을 타고 양자강을 건넜으며
[일로 도강도/절노엽 도강도/노엽 달마도ㅡㅡㅡ]신통력과 위력에
중국인들은 놀라고 달마선사를 존경과 관심을 갖게 되었고 명성을
얻게 되었다 한다.
광주로 달마가 왔다는 소문을 들은 양무제[502~549제위]는 달마를 만나
호의적이였고 친분을 쌓게된다. 한참후 어느날 양무제는 공덕을 평가받고
싶은데 무시를 해버린 달마의 언행에 악심을 품고 양무제는 하인을 시켜
달마대사를 살해한후 땅속에 매장시켜 버렸다.
몇년이 지난후 어느날 서역을 다녀오던 사신이 짚신 한짝을 나무지팡이에
매달고 가는 달마를 보고 양무제에게 말을 했다. 믿을수 없는 양무제는
무덤을 파보라고 한다. 무덤에는 짚신 한짝만있고, 달마의 시신은 없었다.
달마선사는 환생을 하신 것이다.
그후 이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서부터 달마의 영험하심과 존귀하심은
어떤 사악한 잡귀, 액운. 병마도 접근을 못했다.
집안에 화목, 평안, 부귀와, 사업번창에 힘을 주시는 선사라 알려져
가정과 사무실등 곳곳에 모셔두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