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법칙 모음정리 80
1:4:6 법칙 : 1은 월급쟁이, 4는 자영업자, 6은 전문직을 가리킴.
월급쟁이가 자기 소득의 10퍼센트 정도를 소득에서 누락시키며, 자영업자는 소득 가운데 40퍼센트를,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무려 세금의 60퍼센트를 떼먹는 세태를 빗댄 말.
1월 효과(January effect) : 뚜렷한 호재가 없어도 1월 중 주가가 다른 달에 비해 많이 오르는 주식시장의
특이현상을 일컫는 말.
가르시아 효과(Garcia effect) : 먹는 행동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 사이에는 시간적으로 어느 정도
차이가 있지만, 그들 사이에는 일정한 인과관계가 존재한다. 무언가를 먹고 시간이 지나서 배탈이
나도 그 음식과 관계가 있다는 말이다.
경험법칙 : 경험에 의하여 알게 된 지식이나 법칙을 말하며, 반드시 학리상의 어려운 법칙에 국한되지
아니한다. 일상생활에서 수학·자연과학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사물·현상의 일반적 성장 및 인과관계에
관한 지식 · 법칙이다. 예) 지구는 둥글다.
고립효과 (Isolated Effect) : 남극형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우주 공간에서 우주인으로 생활하는 사람들,
좁은 하숙방을 같이 쓰는 사람들과 같이 좁은 공간을 함께 사용할 때, 심리와 행동이 격해지는 현상을
이르는 말이다.
고백 효과 (Confession Effect) : 어떤 사람에게 도움을 못줬다는 죄의식이나 남에게 피해를 준 죄의식이
있으면 죄의식을 덜려고 남을 돕는 행동을 함 그런데 자신의 죄의식을 남에게 말하면 죄의식이 줄어
다른 사람을 돕는 행동이 줄어 듬.
관람효과 (Audience effect) : 관람객이 보고 있는 가운데 어떤 작업이나 운동 경기를 할 때 관객들에
의해 사기가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영향을 받는 것. 이 영향은 관객의 지위, 작업의 성격, 개인의
성격에 깊은 관계가 있다.
군중심리 (Crowd mind) : 사회심리 현상의 하나로 여러 사람들이 집단으로 모였을 때 개별 주체의
일상적인 사고와 다르거나 혹은 같더라도 그 범위를 뛰어넘는 행동을 하게 되는 심리 상태를 말한다.
군중심리에 의해서 생기는 법칙이나 효과도 있다.
그레샴의 법칙 (Gresham's law) : 소재의 가치가 서로 다른 화폐가 동일한 명목가치를 가진 화폐로
통용되면 가치가 높은 화폐는 유통시장에서 사라지고 가치가 낮은 화폐만 유통되는 현상을 말한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깨진 유리창 이론 (Broken window theory) :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 부르기도 한다.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 두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기 시작한다는 이론으로,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나비효과 (Butterfly effect) : 어떤 일이 시작될 때 있었던 아주 작은 양의 차이가 결과에 매우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이론으로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개 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
시킬 수 있다는 과학이론으로 알려져 있다.
낙인효과 2번째(Stigma Effect - 2) : 전과가 있거나 이혼 경력이 있다고 하면 사람들은 색안경을 끼고
본다. 그것도 일종의 편견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편견으로 끝나지 않고 거래 및 인간적인 교류를
꺼리게 되서 부정적으로 변해버린다.
낙인효과(Stigma Effect) : 전과나 이혼 등과 같은 좋지 않은 과거 경력이 현재의 인물 평가에 미치고
나쁜 사람으로 낙인 받으면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낙인에 맞는 행동한다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노시보 효과 (Nocebo effect) : 플라시보 효과와 반대로 진짜 약을 줘도 환자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면 약효가 나타나지 않는 현상 또는 진짜 약도 해가 된다고 말하면 해를 끼치는 현상을 말한다.
단계의 법칙 (Law of stage) : 생물의 무리는 진화할 때 유년기·청년기·노년기의 단계를 거친다는
진화 24법칙의 하나이다.
단순접촉효과 (Effect of simple contrast) : 자주 만나고, 우연으로라도 자주 보게 되면 정이 들고
그러하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단지 자주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호감을 주는 효과.
닻 내리기 효과 (Anchoring effect) : 어떤 값을 추정할 때, 초기 값에 근거하여 판단하는 효과이다.
자신이 영향을 받은 닻을 정당화시킬 유형의 정보를 찾아 시간과 관심을 낭비하게 하기도 한다.
닻 내리기 효과 두번째 (Anchoring effect - 2) : 이 효과는 정치, 상술에서도 쓰인다. 예로
아주 높은 가격부터 시작해서 깍아내림으로써 소비자는 처음의 그 높은 가격에서 가격을 낮췄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대비효과 (Contrast effect) : 방사 효과와는 반대로 여자들이 자기보다 예쁜 친구와는 될 수 있는
대로 같이 미팅에 안 나가는 것처럼 너무 매력적인 상대와 함께 있으면 그 사람과 비교되어 평가절
하 되는 효과.
대수의 법칙 (Law of large numbers) : 관찰대상 수를 늘려갈수록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요인은
중화, 그 집단의 본질적인 경향이 나타나는 현상을 가리킴. 이러한 경향은 관찰기간을 길수록 안전도
가 높아지고 하나의 법칙성이 나타남.
도덕법칙 (Moral law) : 도덕적 행위의 기준이 되는 법칙. 자연현상의 인과관계를 지배하는 자연법칙이
있는 것처럼, 인간의 의지를 지배하는 법칙이 있다고 보아, 이것을 일컫는 말. 즉, 모든 인간이 준수
해야 하는 보편타당한 행위의 원리를 말함.
디드로효과(Diderot effect) : 문화적으로 연결이 강하다고 여겨지는 소비재에 관한 사회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하나의 상품을 구입하면 그 상품과 연관된 제품을 구입하게 되는 현상
떠벌림 효과 (Profess Effect) : 자신이 목표로 삼은 행동을 공개적으로 표방하면 자신이 한 말에 더
책임을 느끼고, 실없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약속을 더 잘 지키게 되는 효과이다.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 (Romeo& Juliet Effect) : 연인들에게 있어서 부모의 반대나 주위의 장애는
반대로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그 사랑을 더 깊게 하는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에서 비롯된 말이다.
쉽게 말해 하지 말라면 하고 싶어지는 심리.
롱테일법칙 (Long tail law) : 결과물의 80%는 조직의 20%에 의하여 생산된다는 파레토법칙에 배치하여
80%의 사소한 다수가 20%의 핵심소수보다 뛰어난 가치를 창출한다는 이론이다."
링겔만 효과(Ringelmann effect)란? 집단에 참여하는 사람 수가 늘어갈수록 성과에 대한 1인당
공헌도가 오히려 떨어지는 집단적 심리 현상을 말한다.
맥락효과 (Context effect) : 처음의 정보가 나중 정보의 처리 지침이 되고 전반적인 맥락을 제공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초두효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효과이다.
맥락효과 두번째 (Context effect - 2) : 같은 사람에 대한 평가라도 처음에 좋은 이야기를 들은 쪽이
더 좋은 평가를 내린다. 평소에 좋은 첫인상을 가진 사람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들리면 의심하고
반대의 경우에는 당연하다 여긴다.
머피의 법칙 (Murphy's law) : 일종의 경험법칙으로 일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갈수록 꼬일 때 쓰는 용어.
자꾸 일이 나쁜 방향으로만 전개될 때 쓰는 말이다."
바넘효과 (Barnum effect) : 포러효과.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심리적 특징을
자신만의 특성으로 여기는 심리적 경향으로 일반적인 특징을 자신의 성격으로 묘사하면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독특한 특성이라고 생각한다.
바넘효과 (Barnum effect) : 포러효과.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심리적 특징을
자신만의 특성으로 여기는 심리적 경향으로 일반적인 특징을 자신의 성격으로 묘사하면 다른 사람
들도 자신의 독특한 특성이라고 생각한다.
방관자효과 (Bystander effect) : 구경꾼효과, 제노비스 신드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주위에 사람이
많을수록 책임감이 분산되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지 않게 되는 현상을 뜻하는 말이다.
밴드 웨건 효과 (Band wagon effect) ; 편승효과. 유행에 따라 상품을 구입하는 소비현상을 뜻하는
말로써 특정 상품에 대한 어떤 사람의 수요가 다른 사람의 수요에 의해 영향을 받는 현상이다.
정치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효과이다.
밴드웨건효과 (Band wagon effect) : 편승효과. 유행에 따라 상품을 구입하는 소비현상을 뜻하는
말로써 특정 상품에 대한 어떤 사람의 수요가 다른 사람의 수요에 의해 영향을 받는 현상이다.
정치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효과이다.
베르테르효과 (Werther effect) : 동조자살 또는 모방자살이라고 부르며 유명인이나 자신이 모델로
삼고 있던 사람이 자살할 경우, 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해서 자살을 시도하는 현상이다. 이름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유래됐다고 한다.
베블런효과 (Veblen effect) : 속물효과. 특정 상품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면 그에 대한 수요가 줄어
드는 소비현상을 뜻하는 말로써 자신이 제품을 구매할 때 남들과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을 갖는 것이
백로같다고 하여 백로효과라고 부르기도 한다.
부정성의 효과 (Negative Effect) : 한번 전과자는 사회에 발붙이기 힘들다고 하듯이 부정적인 특징이
긍정적인 것보다 인상형성에 더 강력하게 작용하는 효과.
분열 소통 효과 : 몇몇 비슷한 사람끼리 자주 교류함으로써 그들끼리 성향과 관계는 강화되는 반면
여타 사람들과는 더 소원해지는 현상
블랙스완 효과 (Black swan effect) : 원래 뜻은 실제로 일어날 수 없는 것을 뜻하는 말이었지만,
18세기 호주에서 검은 백조가 발견된 이후로 예측을 벗어나 예기치 못한 극단적 상황이 일어나는
일을 뜻하는 용어로 의미가 바뀌었다.
빈발효과 (Frequency effect) : 첫인상이 비록 좋지 않게 형성되었더라도, 반복해서 제시되는 행동
이나 태도가 첫인상과는 달리 진지하고 솔직하게 되면 점차 좋은 인상으로 바꿔지는 현상을 말한다.
사이버 폭포 효과 : 인터넷상에서 검증되지 않은 유언비어가 대중의 감성을 자극해서 나타나는 현상.
한번 발신된 정보는 신뢰성이 확인되기 전, 폭포처럼 쏟아져 사회에 충격을 준다는 뜻이다.
샐리의 법칙 (Sally's law) : 일이 계속해서 꼬이는 머피의 법칙과 반대로 우연히도 자기가 바라는
대로 일이 진행될 때 쓰는 말이다.
샤워효과(Shower effect) : 백화점 등에서 위층의 이벤트가 아래층의 고객유치로 나타나는 효과.
백화점에서 식품매장이 지하에 있고 식당이 가장 위층에 있어서 가장 위층에서 식사를 하면 샤워
물줄기처럼 아래층으로 가는 효과라고 할 수 있다.
샤워효과/분수효과의 두번째(Shower/Fountain effect - 2) : 만약 식당가가 가운데층에 있다면 그
아래층의 매출만 증가하기 때문에 백화점 전체 판매의 악영향을 준다. 그래서 식당가는 가장 위층,
식품매장은 가장 아래층에 있다.
소녀효과(Girl effect) : 제대로 교육을 받은 소녀가 성장해서 돈을 벌면 90%를 가족에게 투자할 것이
므로 소녀들에 대한 교육에 적극적으로 나서면 나중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소득이 낮은 가족일수록 가계 지출에서 차지하는 식비의 비율이 커진다는 법칙이며 총가계지출액
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엥겔지수 (Engel's coefficient)라고 한다.
수면자 효과 (Sleeper Effect) : 큰 잘못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용서 받을 수 있듯이 초기에 제시된
정보도 잠자고 나면 점차 망각되는 효과.
악마효과 (Devil effect) : 후광효과와는 반대로 못생긴 외모 때문에 그 사람의 다른 측면까지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효과.
애쉬효과(Asch effect) : 틀린 이야기라도 주변에서 맞다고 이야기하면 집단에 이끌려 개인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일컫는 말이다.
양떼효과 (Herding effect) :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보다는 군중의 행동에 이끌려서 따라가는 현상을
이르는 말이다.
언더독 효과 (Underdog effect) : 선거에서 패색이 짙어진 후보에게 당파성이 약한 유권자나 부동층의
동정표가 몰리는 현상으로 밴드 웨건 효과와 반대되는 효과다.
언더독효과 (Underdog effect) : 선거에서 패색이 짙어진 후보에게 당파성이 약한 유권자나 부동층의
동정표가 몰리는 현상으로 밴드웨건 효과와 반대되는 효과다.
에로스효과(Eros effect) : 민중이 자신의 역사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직관적 믿음을 가지고 역사의
무대로 들어오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엥겔의 법칙 (Engel's law)란?
역(逆)탄환 소통 이론 : 탄환 이론이란, 정보 발신자가 내보낸 메시지에 수신자가 총알 맞듯이
영향을 받는 현상. SNS 시대에는 오히려 평범한 시민이 쏜 ‘총알’을 정부 고위 관리자가 맞고 비틀
대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유사성 효과(Similarity effect) :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출현할 때, 기존 제품들이 신제품과 유사할수록
선택확률이 늘어나서 매출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유인효과(Attraction effect) : 기존의 브랜드보다 열등한 동종의 신규 브랜드를 의도적으로 시장에
투입하여 고객을 기존브랜드 또는 타깃 브랜드로 유인할 때 쓰는 전략이다. 자칫하면 역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
자이가르닉 효과 (Zeigarnik effect) : 미완성의 과제가 완성의 과제보다 기억에 오래 남는 현상으로
열중하고 있던 것을 그만두면 정신적 강박이 생기고, 미련이 남고 그게 인상 깊게 뇌리에 박히게
되는 심리적 현상이다.
점화 효과 (Priming Effect) : 특정한 정서와 관련된 정보들이 그물망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한 가지 정보가 자극을 받으면 관련된 기억들이 함께 떠오르는 효과
점화효과 (Priming Effect) : 특정한 정서와 관련된 정보들이 그물망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한 가지 정보가 자극을 받으면 관련된 기억들이 함께 떠오르는 효과.
제3자 효과(Third person effect) : 설득적 메시지에 노출된 사람들은 남이 자신보다 그 메시지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을 가리키며 커뮤니케이션 효과는 제3자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존헨리 효과(John Henry effect) : 특별한 취급을 받지 못한 통제집단의 연구 참여자가 평상시와는
다르게 행동하거나 고의로 실험진단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타나도록 노력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효과.
초두효과 (Primacy effect) : 먼저 제시된 정보가 나중에 들어온 정보보다 전반적인 인상 현상에 더욱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현상을 이르는 말이다. 첫인상이 중요함을 알려주는 효과이기도 하다.
칵테일파티효과 (Cocktail party effect) : 1953년 콜린 체리(Colin Cherry)라는 사람에 의해 이름
붙여졌다.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음만을 골라서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이는 마치 온갖 잡음이
섞인 칵테일파티에서도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는 똑똑하게 들을 수 있는 것과 같아 이런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반대로 모든 음을 전부 들을 수는 없다.)
즉 인간에게는 자신에게만 의 미 있는 정보를 선택적으로 지각할 수 있는 능력이 존재하며 이를
칵테일 파티효과로 지칭하는 것이다. 칵테일파티 효과는 현재 심리학과 광고업계에 가장 널리
통용되는 용어이기도 하다.
크레스피 효과(Crespi effect) : 보상 정도가 낮은 상태에서 높아지면 업무 능력이 향상되지만 높은
상태에서 낮아지면 급격하게 떨어진다. 이렇게 보상 정도에 따라 업무능력이 급격히 변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탈리오법칙 (lex talionis) : 탈리온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반좌법, 동해보복법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피해자가 입은 피해와 같은 정도의 손해를 가해자에게 가한다는 보복의 법칙으로 함무라비 법전에
규정되어 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파레토법칙 (Pareto's law) : 80 : 20법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소득분포에 관한 통계학법칙으로서,
전체 결과의 80%는 전체 원인의 20%에서 일어난다는 이론이다.
펠츠만효과 (Feltsman effect) : 자동차가 안전학적으로 진보할수록 사람들은 그 안전을 믿고 오히려
더 난폭하게 자동차를 몰아 사고와 사망자수가 늘어나는 효과를 이르는 말이지만 교통에만 한정할
수 없는 효과이다.
폴리아나 효과(Pollyanna effect) : 어떤 사람의 인상을 평가할 때 대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기왕이면 사람을 좋게 평가하려는 그런 경향을'인물 긍정성 편향'이라고 하고 미국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의 성격에 비유해'폴리아나 효과'라고 한다.
풍선 효과 (balloon effect) : 풍선의 한 곳을 누르면 다른 곳이 불거져 나오는 것처럼 문제 하나를
해결하는 대신에 또 다른 문제가 생겨나는 현상.
프레이밍효과(Framing effect)란? 문제의 표현방법을 프레임이라 부르고, 프레임이 달라짐에 따라
판단, 선택이 변하는 효과. 예를 들어 의사가 수술시 죽을 확률이 10%라고 말하는 것보다 살
확률이 90%라고 말하면 후자가 더 수술에 응한다.
플라시보 효과 (Placebo effect) : 약효가 없는 거짓 약을 진짜약이라고 믿게 하고 환자에게 복용했을
때 환자의 병세가 호전되는 효과를 말한다. 노시보 효과처럼 약을 먹어도 그 효과는 환자가 믿기에
따라 달려있음을 알 수 있다.
플린효과 (Flynn effect) : 전 세계적으로 관찰되는 세대의 진행에 따른 IQ 증가 현상을 이르는 말로
교육과 영양섭취의 증가 등의 이유가 있지만 질병의 감소가 커다란 요인으로 보이고 있다.
피그말리온효과 (Pygmalion effect) :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하여 그 관심이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서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으로 로젠탈 효과, 자성적 예언, 자기 충족적 예언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핀볼 효과 (Pinball effect) : 사소한 사건이나 물건 하나가 도미노처럼 연결되고 점점 증폭되면서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역사적 사건을 만들어 내는 현상을 뜻하는 말이다.
하인리히 법칙 (Heinrich's law) : 1 : 29 :300법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그와 관련된 수많은 경미한 사고와 징후가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밝힌 이론이다.
호손효과 (Hawthrone effect) : 사회조사에서 종종 나타나는 것으로, 실험대상자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의식함으로써 그들이 전형적인 것과 다르게 행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효과법칙 (Law of effect) : 만족이 따르는 반응은 다른 조건이 동일한 한 다른 반응보다 더욱더
견고하게 자극과 결합하며, 이러한 사태가 계속되면 이 결합은 강화되고, 불만족이 따르는 사태가
계속되면 결합이 약화된다는 이론.
후광효과 (Halo effect) : 사회심리학이나 마케팅, 광고 등의 분야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써
어떤 대상이나 사람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가 그 대상이나 사람의 구체적인 특성을 평가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현상이다.
흔들다리 효과 : 높은 다리 위에서 느끼는 공포심을 앞에 있는 이성에게 느끼는 사랑이라고 착각함.
공포심을 사랑의 설레임으로 오해하는 효과이다.
흔들다리 효과 두번째 : 공포심을 사랑의 설레임으로 착각하는 이유는 공포심이 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의 수치를 높임으로써 신체적 현상을 정서적 현상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http://blog.daum.net/unions/1086
Pipeline / Chant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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