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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Company 1976년 독일에서 밴드 결성해서 라인업 으로는 Mike Titre (guitar, bass, blues harp), Olli Gee(bass, organ), Florian Schaube (drums), Martin Schmachtenberg(vocals), Fabulous BC Horms (trumpet) 을 주축으로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블루스 락 그룹 블루스 컴페니(Blues Company)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Blues Company 는지금까지 20여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한 관록의 락 그룹으로 전통에 기반을 둔 블루지하며 열정적인 연주와 멜로딕한 사운드로 어쩜 BLUES의 변방이라 할수있는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각종 컨템퍼러리 시장에서 커다란 명성을 얻고 있다.
Blues Company 의 음악은 국내에는 아직 정식적인 라인센스가 한장도 발매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그룹의 여러 곡들이 소위, 오디오파일급 음반들에서 블루스 컴페니(Blues Company) 의 이름을 가끔씩 발견되곤하지만 어쩜 매니아층들 사이에서는 흔히 들을수있는 그룹인지도 모르겠다.
Blues Company 의 앨범 'From Daybreak To Heartbreak' 2003, 'Keepin' The Blues Alive' 2003, 'The Quiet Side Of Blues Company' 2006, 앨범을 모아봤습니다 |
